서울 원룸 월세 평균 75만원…가장 비싼 곳은 강남 아닌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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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빌라 원룸 평균 월세는 75만 원으로 1개월 전보다 2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기준 서울 빌라 원룸의 월세와 전셋값을 조사한 결과, 서울 전체 평균 월세는 75만 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580만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영등포구로 평균 월세는 102만 원이었다.
전세가 가장 비싼 지역은 서초구로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5725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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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 3% 올라 2억 580만원…서초구 1위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기준 서울 빌라 원룸의 월세와 전셋값을 조사한 결과, 서울 전체 평균 월세는 75만 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580만 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 대비 월세는 2만 원(2.4%), 전세 보증금은 603만 원(3%) 올랐다. 조사 대상은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이었다. 월세는 보증금 1000만 원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삼았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영등포구로 평균 월세는 102만 원이었다. 강남, 서초, 용산 순으로 월세가 높았다. 전세가 가장 비싼 지역은 서초구로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5725만 원이었다.
월세 상승 폭이 가장 큰 지역은 구로구였다. 지난해 12월 51만 원이던 평균 월세는 지난달 69만 원으로 18만 원(35%) 올랐다. 전세 보증금은 종로구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종로구 평균 전세 보증금은 지난해 12월 1억2319억 원에서 지난달 1억4240만 원으로 1921만 원(15.6%) 상승했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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