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굉음과 엔진 불꽃 봤다" 오키나와행 진에어, 이륙 직후 긴급 회항···3시간 만에 대체 항공 탑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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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에서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이륙 직후, 굉음과 불꽃이 보이며 긴급 회항했습니다.
진에어는 바로 기내 방송을 통해 "항공기 엔진 계통 등에는 이상이 없다"고 안내하면서 그래도 "고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키나와로 향하지 않고 김해로 돌아간다"라고 밝힌 뒤, 연료 소진을 위해 약 한 시간가량 부산 인근을 비행을 이어간 뒤, 착륙을 진행, 오전 10시 무렵 다시 김해공항에 착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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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에서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이륙 직후, 굉음과 불꽃이 보이며 긴급 회항했습니다.
2월 25일 오전 8시 5분 김해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진에어 LJ 0371편이 이륙 직후 굉음이 3차례 연속으로 들리고 기체가 흔들리자, 즉각 회항을 결정했습니다.
날개 쪽에 앉은 승객들은 불꽃까지 목격하며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진에어는 바로 기내 방송을 통해 “항공기 엔진 계통 등에는 이상이 없다”고 안내하면서 그래도 “고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키나와로 향하지 않고 김해로 돌아간다”라고 밝힌 뒤, 연료 소진을 위해 약 한 시간가량 부산 인근을 비행을 이어간 뒤, 착륙을 진행, 오전 10시 무렵 다시 김해공항에 착륙했습니다.
기장의 안전을 우선에 둔 판단과 빠른 안내로 대부분 탑승객들은 최근 이어진 항공기 관련 사고로 인한 불안한 상황에도 회항 결정에 별다른 소동 없이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큰 소동 없이 안전하게 착륙까지 함께했습니다.
이 항공기에는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손님과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관련 야구팬과 취재진들로 180여 명의 탑승객과 승무원 7명이 타고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긴급 착륙과 동시에 진에어 측은 바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대체 항공편 마련해 예정됐던 출발 시간보다 약 3시간가량 늦은 11시 10분부터 탑승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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