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보도방 차려 외국여성 성매매 알선…지시는 텔레그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법 보도방을 운영하며 외국인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40대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지난 14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보도방 업주 A(42)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사대는 지난 12일 단원구 유흥업소 밀집 지역 내 보도방과 노래방, 유흥접객원 숙소 등 12곳을 압수수색해 A씨를 포함한 불법 보도방 업주 6명과 외국인 유흥접객원 16명을 적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yonhap/20250225111052588puow.jpg)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불법 보도방을 운영하며 외국인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40대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지난 14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보도방 업주 A(42)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단원구 유흥업소 밀집 지역에서 불법 보도방을 운영하며 태국·몽골·베트남·중국·러시아 국적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외국 여성들을 사무실에 대기시키지 않고 유흥업소로 바로 출근시켰으며, 텔레그램으로 내린 지시는 하루 이틀 뒤면 자동 삭제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는 지난 12일 단원구 유흥업소 밀집 지역 내 보도방과 노래방, 유흥접객원 숙소 등 12곳을 압수수색해 A씨를 포함한 불법 보도방 업주 6명과 외국인 유흥접객원 16명을 적발했다.
유흥접객원으로 일한 외국인 여성들에겐 강제퇴거·입국 금지 조처가 내려졌다.
honk021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부장 이야기' 배우 이현균, 4월 17일 결혼 | 연합뉴스
- "우리 아들 얼마나 무서웠을까"…안전공업 화재 유가족 오열 | 연합뉴스
- "노짱님 보고드립니다"…鄭, 檢개혁법 처리 이틀만에 盧묘역으로 | 연합뉴스
- "오늘 바로 전쟁 끝나도 에너지 시장 정상화에 넉달 걸려" | 연합뉴스
- [샷!] "억울해서 신혼여행 무기한 연기" | 연합뉴스
- 박형준 "부산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다" 삭발…부산특별법 촉구 | 연합뉴스
- 부산 남구, 공무원 부친상 문자 주민 2천명에 발송…"직원 실수" | 연합뉴스
- 'BTS공연' 26만 온다더니…빗나간 예측에 공무원 과다 동원 논란 | 연합뉴스
- [삶] "한국, 생존위해 핵무장 불가피…동북아 대부분 국가가 핵무기" | 연합뉴스
- 승무원 교통사고로 에어부산 여객기 방콕서 15시간 지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