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가장 위험”...표지만 공개했는데 1위, 한동훈 책 내용 미리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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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이 먼저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내며 정치 무대로 복귀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저서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라면서 "이재명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판결을 막으려고 계엄이나 처벌규정 개정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예상했다.
저서에서 한 대표는 "인간적인 괴로움이 컸지만 정치인에겐 늘 국민이 먼저이기 때문에 사적 인연보다 공공선을 앞에 둘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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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았던 비화 많이 담겨
韓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이재명”

한동훈 전 대표는 저서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라면서 “이재명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판결을 막으려고 계엄이나 처벌규정 개정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 탄생을 막기 위해서 계엄의 바다를 건너자”고 제안했다.
12·3 계엄사태 당시의 생생한 경험도 책에 담긴 것으로 파악된다. 계엄 발표 직전 한 전 대표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간에 오간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는데, 내용은 이렇다.
“무슨 상황인가요”(한동훈) / “비상사탭니다 ㅠ”(대통령실) “/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입니까”(한동훈) / “최악”(대통령실)”
제대로 답 조차 하지 못하는 긴박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내용이다.
계엄이 잘못된 것이라고 명확히 밝히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질서 있는 조기퇴진이 어떻게 무산됐는지, 당 대표에서 쫓겨나게 된 과정은 어땟는지 등 그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내밀한 이야기들이 저서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인간적인 안타까움과 미안함도 담겼다. 저서에서 한 대표는 “인간적인 괴로움이 컸지만 정치인에겐 늘 국민이 먼저이기 때문에 사적 인연보다 공공선을 앞에 둘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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