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은퇴' 권민아 '피부과 상담 실장' 5일 앞두고 '뾰루지' 당당 공개

정다연 2025. 2. 25.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마 뾰루지 🤟🏻"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권민아는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흰색 긴 소매의 티를 입은 채 맨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SNS에 "오는 3월 시청역 인근에 오픈할 예정인 피부과의 상담 실장이 됐다"고 알려 이목을 끌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권민아 SNS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마 뾰루지 🤟🏻"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권민아는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흰색 긴 소매의 티를 입은 채 맨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피부과 상담 실장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할 예정인 그는 자신의 피부 상태를 솔직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권민아 SNS
사진=권민아 SNS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SNS에 "오는 3월 시청역 인근에 오픈할 예정인 피부과의 상담 실장이 됐다"고 알려 이목을 끌은 바 있다.

권민아는 2012년 데뷔해 '심쿵해', '빙글뱅글',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의 히트곡을 내며 당시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었다. 그러나 2020년 권민아가 이 팀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팀은 내분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AOA는 해체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