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정밀화학 기업 PGT, 2차전지 소재 리튬염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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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정밀화학소재 기업 PGT(옛 프로그린테크·대표 한성호)가 2차전지 리튬염(LiPF6) 공장 준공과 설비 가동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1위인 생산능력 5000t 규모 리튬염 공장은 올 상반기 중 양산을 위한 공정 안정화와 2차전지 제조사들의 테스트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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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年 5000t 양산
2026년 생산량 3배 증설
특수정밀화학소재 기업 PGT(옛 프로그린테크·대표 한성호)가 2차전지 리튬염(LiPF6) 공장 준공과 설비 가동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PGT는 작년 11월 공장 건물을 준공한 뒤 2개월 여 간 안전 검사와 인증을 받고 생산시설 가동을 시작했다. 국내 1위인 생산능력 5000t 규모 리튬염 공장은 올 상반기 중 양산을 위한 공정 안정화와 2차전지 제조사들의 테스트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 제품은 국내 유수 2차전지 기업과 전해액 업체와 이미 체결된 장기공급계약에 따라 판매될 예정이다.
PGT 관계자는 “전 세계 리튬염은 중국 생산비중이 95%에 달하는데, 미국과 유럽의 대중국 규제로 인한 탈중국 수요 덕분에 공장 건설 중임에도 장기계약 체결이 가능했다”며 “탈중국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2026년까지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3배 많은 1만5000t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재료, 의약원료, 화장품첨가제, 특수제지염료를 비롯한 특수정밀화학을 주력으로 하는 PGT는 2차전지 전해액 핵심 소재인 리튬염을 신성장 동력으로 글로벌 소재부품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3년 362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에 이어 지난해 9월 394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한편 회사 측은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지정감사와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상반기 중 완료하고, 제품 테스트 승인과 양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성되는 오는 7월 전후에 예비심사 청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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