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 사고로 4명 사망·6명 부상‥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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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의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지는 붕괴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10명이 매몰돼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지점은 천안과 안성을 오가는 9공구 천용천교 건설현장으로, 크레인을 이용해 교각 위에 올려져 있던 상판 연결작업을 하던 도중 상판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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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의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지는 붕괴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10명이 매몰돼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6명 가운데 5명은 중상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가 난 지점은 천안과 안성을 오가는 9공구 천용천교 건설현장으로, 크레인을 이용해 교각 위에 올려져 있던 상판 연결작업을 하던 도중 상판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사고 직후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해 구조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경찰은 경기남부경찰청에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9014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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