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 MWC에 韓기업 187곳 참가…세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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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6일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이 187곳으로 집계됐다.
25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올해 MWC에 참가하는 전 세계 기업은 2천780곳이다.
MWC 참가 기업은 무선통신·이동통신 등 모바일 기술,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시와 발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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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바르셀로나 연도별 한국 참가 업체 현황 [KICT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yonhap/20250225103523085uwpc.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다음 달 3~6일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이 187곳으로 집계됐다.
25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올해 MWC에 참가하는 전 세계 기업은 2천780곳이다. 참가 기업은 2022년 1천500곳, 2023년 2천400곳, 2024년 2천700곳으로 점차 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 기업은 187곳 참가해 스페인 기업 744곳, 미국 기업 443곳, 중국 기업 344곳에 이어 참가 기업 수 기준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작년에 비해 22곳, 중국은 56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WC 참가 기업은 무선통신·이동통신 등 모바일 기술,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시와 발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객 수 또한 2022년 6만명, 2023년 8만9천명, 2024년 10만1천명으로 증가 추세이며 올해는 11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KICTA는 참가 기업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222곳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지만, 중소통신장비업체 등이 임차료 부담으로 참가를 망설이고 있다며 이는 정부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CES 2025의 경우, 정부 지원이 많이 투입됐음에도 전시 주제와 다르게 MWC 분야에 적합한 기업이 많이 참가하면서 투자 비용 대비 성과가 미미했다며, 상황에 적합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ICTA는 협회를 통해 참가하는 기업에 참가 성과에 따라 참가비, 항공비 등을 지원하는 등 간접 지원 방식을 취하고 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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