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세계 1위 배터리 中 CATL과 전기차 협력

문예성 기자 2025. 2. 25.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대표 자동차업체인 폭스바겐이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세계 최대 배터리 생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와 협력하기로 했다.

25일 중국 동방재부망 등에 따르면 폭스바겐과 CATL는 "양사가 전기차 리튬배터리 개발 포함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지난 21일 전략협력파트너관계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MOU 체결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연구 개발, 신소재 응용 및 자동차 부품 개발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략협력파트너관계 확립 양해각서 체결
[서울=뉴시스]독일 대표 자동차업체인 폭스바겐이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세계 최대 배터리 생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와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은 두 회사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전략협력파트너관계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모습. <사진출처: 바이두> 2025.02.25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독일 대표 자동차업체인 폭스바겐이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세계 최대 배터리 생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와 협력하기로 했다.

25일 중국 동방재부망 등에 따르면 폭스바겐과 CATL는 "양사가 전기차 리튬배터리 개발 포함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지난 21일 전략협력파트너관계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MOU 체결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연구 개발, 신소재 응용 및 자동차 부품 개발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폭스바겐 대변인은 "양사의 협력은 중국 시장의 특정 모델에 대해 더 높은 성능과 더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갖춘 맞춤형 배터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향후 배터리 재활용 및 차량, 전력망 기술 등 전기차와 관련된 다른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런 협약 체결 소식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폭스바겐과 같은 외국 기업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더 저렴하고 발전된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중국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중국 토종 브랜드들이 현지 시장을 장악하면서 폭스바겐은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