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레전드신 예약… 아이유X박보검, 드라마 홍보 박차[스경X이슈]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박보검이 ‘가요무대’의 레전드신을 예고했다.
아이유와 박보검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1 ‘가요무대’ 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다음 달 7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연으로 출연, 드라마 홍보 차원에서 ‘가요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를 자극하는 무대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을 주요 시청층으로 하고 있다. 이에 아이유와 박보검의 출연은 ‘가요무대’에 새로운 명장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아이돌 가수들이 KBS1 ‘6시 내고향’ ‘TV쇼 진품명품’ 등에 깜짝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홍보 효과 또한 톡톡히 챙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박보검은 CM송이나 드라마 OST 등을 통해 노래 실력을 자랑해왔고, 지난해에는 아이유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 아이유는 박보검을 “내 짱친”으로 소개하며 케미를 예고하기도 했고, ‘폭싹 속았수다’ 역시 두 인물의 설레는 청춘기를 예고한 만큼, 아이유와 박보검이 호흡을 맞출 음악 무대에도 큰 기대가 모인다.
박보검은 최근 KBS2 ‘더 시즌즈’의 7번째 MC로 발탁 소식을 알려 화제성을 싹쓸이하기도 했다. ‘더 시즌즈’는 계절마다 새로운 MC가 각자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시즌제 음악 프로그램으로, 박보검은 ‘박보검의 칸타빌레’라는 타이틀로 시청자와 만난다. 배우가 해당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것은 처음으로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하면서, ‘폭싹 속았수다’와 흥행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또 아이유와 박보검은 웹 예능 ‘핑계고’에도 동반 출연을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드라마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작가의 신작으로,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에 걸쳐 담아낸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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