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해제' 기대에 NHN벅스 26% 급등[핫스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한한령(한류금지령) 해제 기대감이 커지면서 NHN벅스의 주가가 3700원대까지 급등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N벅스는 전일 종가(2970원) 대비 1.68% 오른 3020원에서 상승 출발했다.
NHN벅스의 주가가 오른 것은 중국 정부가 오는 5월 한한령을 해제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중국의 한한령(한류금지령) 해제 기대감이 커지면서 NHN벅스의 주가가 3700원대까지 급등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N벅스는 전일 종가(2970원) 대비 1.68% 오른 3020원에서 상승 출발했다. 이후 주가는 급등해 9시 13분 3750원까지 치솟았다. 전일 대비 26.3% 오른 액수다.
9시 20분 현재 NHN벅스는 이보다 소폭 하락한 3500원대에 거래 중이다.
NHN벅스의 주가가 오른 것은 중국 정부가 오는 5월 한한령을 해제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2016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2017년 한한령을 내렸는데, 최근 중국이 우리나라와 문화 교류를 강조하면서 해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이 올해와 내년 각각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국이 문화사절단을 우리나라에 보내기로 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런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엔터주식이 상승세를 보이고, NHN벅스 등 음원 플랫폼들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NHN벅스는 자사 브랜드 큐레이션 브랜드 '에센셜' 등을 활용한 B2B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외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자 B2B로 영향력을 넓히는 것이다. 지난해 NHN벅스는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제휴를 맺고 스마트TV에서 에센셜 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탁재훈, 19살 연하 전소민과 핑크빛…"진짜 사귈까봐"
- "서로 불륜"…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기각
- 김태희 친언니 건보료 미납…아파트 압류됐다 해제
- 서동주, 경매로 산 12억 신혼집 재개발 경사…"빨리 됐으면"
- '병역법 위반' 혐의 송민호, 3월 24일 첫 재판
- 보아, SM과 결별 후 첫 근황…"잘 지내고 있어요"
- 김대호, 프리 1년만 은퇴 언급 "운 다 썼다"
- 유명 가수 수십억대 '美 원정도박' 의혹…"경찰, 관련 진술 확보"(종합)
- 김준호♥김지민 2세 태명 "아들 김조식·딸 김석식"
-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