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드, 폴란드 로봇기업 ‘피아프’ 기술진 내한… “방산 기술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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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 소니드가 폴란드 로봇기업과 방산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소니드는 자회사 디펜스코리아의 협력사이자 폴란드 로봇기업 피아프(PIAP) 기술진이 한국을 찾아 방산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피아프가 개발한 EOD 로봇의 국내 정비를 디펜스코리아가 담당하고 있으며 소니드와 피아프는 폭발물 탐지 및 지뢰 제거 로봇을 공동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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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 소니드가 폴란드 로봇기업과 방산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소니드는 자회사 디펜스코리아의 협력사이자 폴란드 로봇기업 피아프(PIAP) 기술진이 한국을 찾아 방산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폴란드 국영 산업자동화연구기관인 피아프는 군사용 로봇 개발사로, 이들이 만든 폭발물처리(EOD) 로봇 ‘피아프 그리프(PIAP GRYF)’는 우리나라 해군과 해병대에 납품됐다.
현재 피아프가 개발한 EOD 로봇의 국내 정비를 디펜스코리아가 담당하고 있으며 소니드와 피아프는 폭발물 탐지 및 지뢰 제거 로봇을 공동 개발했다.
소니드 측은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최인접국으로 재건 사업의 물류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폴란드 로봇 협력사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의 방한도 협의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피아프와의 EOD 로봇 공동 개발 이력을 기반으로 향후 재건 사업에 필요한 로봇에 소니드의 폭발물 및 지뢰 탐지 장비가 탑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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