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루게릭병 앓던 미국 유명 팝 가수 로베타 플랙 별세

최현태 2025. 2. 2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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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앓던 미국 유명 팝 가수 로베타 플랙 별세

'킬링 미 소프트리 위드 히스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미국의 여성 팝가수 로베타 플랙이24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플랙의 홍보 담당자인 일레인 쇼크는 성명을 통해 플랙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플랙은 2022년 근위축성 측상경화증(ALS·루게릭병)을 앓고 있어 더 이상 노래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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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미 소프트리 위드 히스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미국의 여성 팝가수 로베타 플랙이24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8세.
사진=AP연합뉴스
플랙의 홍보 담당자인 일레인 쇼크는 성명을 통해 플랙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플랙은 2022년 근위축성 측상경화증(ALS·루게릭병)을 앓고 있어 더 이상 노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고인은 1972년과 1973년 2년 연속으로 그래미상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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