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모림 감독 구세주 등극 "맨유 엄청난 제안 준비"... 올 여름 깜짝 영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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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33·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이어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중요한 선수였다. 트로피를 얻지 못했지만 득점 능력으로 팀 핵심 선수임을 증명했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이지만,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면서 "맨유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준비가 됐다. 손흥민이 공격에서 리더십과 다양함을 제공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맨유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엄청난 제안을 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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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빌려 "맨유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토트넘을 기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공격진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손흥민을 영입해 약점을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다.
올 시즌 맨유는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8승6무12패(승점 30)로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최대 약점은 단연 빈약한 공격진이다. 올 시즌 팀 30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는 리그 최소 득점 6위의 불명예 기록에 해당한다.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맨유 유니폼을 입은 라스무스 회이룬, 조슈아 지르크지 모두 좀처럼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루벤 아모림 맨유 신임 감독의 자리까지 위태로워졌다. 올 시즌 도중 새롭게 맨유 지휘봉을 잡았으나 벌써 경질설이 돌고 있다. 감독직을 유지하기 위해선 적어도 다음 시즌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공격 보강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매체도 "맨유는 현재 리그 15위에 위치했고,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맨유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시즌 경질된 에릭 텐 하흐 전 감독 시절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중요한 선수였다. 트로피를 얻지 못했지만 득점 능력으로 팀 핵심 선수임을 증명했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이지만,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면서 "맨유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준비가 됐다. 손흥민이 공격에서 리더십과 다양함을 제공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맨유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엄청난 제안을 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까지다. 애초 올해 여름 계약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하지만 이것이 토트넘과 동행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손흥민의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됐다. 손흥민의 많은 나이, 또 토트넘이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기간이 올 여름뿐이다. 이 같은 이유로 손흥민과 토트넘이 이별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의심할 여지없이 EPL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맨유에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맨유는 스쿼드적으로 해결해야할 다른 문제가 있다. 아마 그곳에 집중할 것이다. 또 사우디도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였다. 맨유보다 더 좋은 제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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