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前김민재 동료' 아프리카 괴물 스트라이커, 맨유행 'HERE WE GO' 가능성↑ "올여름 바이아웃 1100억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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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오시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력하게 엮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오시멘의 계약에는 특별한 조항이 포함돼 있다. 지난 여름 1억 2,000만 유로(약 1,8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은 만약 나폴 리가 6월 말까지 오시멘을 판매하지 못할 경우, 올여름 최소 7,500만 유로(약 1,120억 원)로 낮아진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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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빅터 오시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력하게 엮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오시멘의 계약에는 특별한 조항이 포함돼 있다. 지난 여름 1억 2,000만 유로(약 1,8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은 만약 나폴 리가 6월 말까지 오시멘을 판매하지 못할 경우, 올여름 최소 7,500만 유로(약 1,120억 원)로 낮아진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이어 "오시멘에게 관심이 있는 프리미어리그 여러 팀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움직임이 시작됐지만 구체적인 단계는 아니다. 맨유와 관련된 많은 소문이 돌고 있다. 그들은 오시멘과 빅터 요케레스에 대해 여러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출, 투자 등을 고려할 때 예산이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계속해서 "맨유는 이런 종류의 선수를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다. 오시멘을 매우 좋아하지만 재정 조건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맨유가 올여름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라스무스 호일룬(2골), 조슈아 지르크지(3골)가 제 몫을 하지 못하면서 큰 고민에 빠진 맨유다. 이 둘을 제외하면 마땅한 스트라이커가 없기에 오시멘의 영입은 매우 구미가 당길 만한 요소다.
오시멘은 현역 아프리카 최강 공격수로 평가된다. 2019-20시즌 LOSC릴에 입성하여 유럽 빅리그 생활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꾸준히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주고 있다. 2020-21시즌에는 나폴리로 건너가 세리에A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데뷔 시즌 리그 10골, 2년 차 리그 14골을 터뜨렸다.
3년 차에는 리그 26골로 득점왕까지 차지했고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시끄러웠던 이적 사가를 보낸 뒤 현재는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다. 이번 시즌도 모든 대회 20골을 퍼부으면서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시멘을 원하고 있는 건 맨유뿐만이 아니다. 로마노는 "첼시는 지난 여름에 오시멘에 관심이 있었지만, 클럽의 연봉 구조를 훨씬 벗어나는 금액이기에 지불 의삭 없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클럽은 파리 생제르맹(PSG)이다. PSG는 지난 여름 오시멘을 원했지만, 내부 전략이 바뀌면서 대화 기회를 거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적도 오시멘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오시멘은 갈라타사라이 생활에 매우 만족하며, 임대 복귀 전에 클럽에서 타이틀을 따고 싶어 한다고 한다. 이미 원소속팀 나폴리와는 등을 진 오시멘이다. 이번 여름 그의 이적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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