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신인들 얼마나 강력하길래…101승 전설의 대선배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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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올해 들어온 두산 신인들이 얼마나 강력하길래 '101승 대선배'도 감탄하는 것일까.
두산은 24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2군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날 연습경기 생중계 특별해설로 선마린 스타디움을 찾은 유희관 KBSN스포츠 해설위원은 올해 두산에 입단한 신인 우완투수 홍민규와 내야수 박준순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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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도대체 올해 들어온 두산 신인들이 얼마나 강력하길래 '101승 대선배'도 감탄하는 것일까.
두산은 24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2군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 끝에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연습경기 생중계 특별해설로 선마린 스타디움을 찾은 유희관 KBSN스포츠 해설위원은 올해 두산에 입단한 신인 우완투수 홍민규와 내야수 박준순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희관 위원은 현역 시절 통산 101승을 기록하며 두산 역대 좌완투수 최초 100승 고지를 밟은 레전드 투수다. 2009~2021년 두산에서만 뛴 원클럽맨이기도 하다.
유희관 위원이 지켜본 두산 신인 듀오의 장점은 무엇일까. "홍민규는 당찬 투구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공을 던졌다. 박준순도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적극적인 스윙과 수비에서의 날렵한 풋워크가 엿보였다"라는 것이 유희관 위원의 평가다.
홍민규는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로 두산에 지명을 받은 선수로 지난 해 마무리캠프부터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찍으면서 1군 스프링캠프에 전격 합류할 수 있었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홍민규는 제구력이 좋은 투수다. 마무리캠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홍민규를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넣은 이유를 밝혔다.


박준순은 두산이 1라운드로 지명한 신인으로 고교 시절에도 내야 최대어로 꼽혔던 선수다. 두산 내야의 미래로 꼽히는 그는 두산의 레전드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재호의 등번호 52번을 물려받으며 '후계자'로서 면모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는 자원이다.
유희관 위원은 아직 1군 경험이 많지 않은 투수 박지호, 최종인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일본프로야구 구단들의 경우 2군이라고 해도 결코 호락호락한 수준이 아니다. 아직 1군 경험이 많지 않은 박지호와 최종인이 인상적이었다"라는 유희관 위원은 "2월 말에 이 정도 모습을 보여준다면 팀의 불펜 뎁스를 두껍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호평했다.
끝으로 유희관 위원은 "해설위원으로서, 또 베어스 선배로서 좋은 경기를 중계했다. 올해 창단기념식 때부터 호주 캠프 때까지 기사들을 살펴보면 ’경쟁‘이 키워드인 것 같다. 화수분 야구는 두산 베어스의 상징과도 같다. 이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쳐 팬들이 기대하는 허슬두를 재현해주길 응원하겠다"라며 '베어스맨'으로서 두산의 선전과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바랐다.
한때 두산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화수분 야구'였다. 전통적으로 선수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팀으로 꼽힌다. 과연 두산이 올해는 화수분 야구를 재현하며 선수단의 뎁스를 살찌울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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