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올 공모주 첫 '따따상'

나수지 2025. 2. 24.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트 배선시스템 전문업체인 위너스가 상장 첫날 4배 상승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너스는 공모가(8500원) 대비 300% 뛴 3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04년 설립된 위너스는 스위치와 콘센트 멀티탭 차단기 등 배선기구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회사다.

위너스는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가 3만4000원…300% 뛰어

스마트 배선시스템 전문업체인 위너스가 상장 첫날 4배 상승했다. 올해 공모주로선 첫 ‘따따블’ 기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너스는 공모가(8500원) 대비 300% 뛴 3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04년 설립된 위너스는 스위치와 콘센트 멀티탭 차단기 등 배선기구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회사다. 최근 전기차 충전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 회사는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를 밟는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수요예측 때 공모가가 희망범위 상단으로 확정됐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1747.74 대 1을 기록했다. 청약금액의 절반을 선납하는 청약 증거금이 3조1569억원에 달했다. 위너스는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위너스 선전을 계기로 최근까지 부진한 기업공개(IPO) 시장에 훈풍이 불지 주목된다. 25일엔 반도체 스토리지 업체인 엠디바이스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7일이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