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유' 아이묭, 4월 킨텍스서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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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 사이에서 '일본 아이유'로 불리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이 데뷔 10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한다.
24일 공연기획사 엠피엠지는 4월 19, 2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아이묭의 첫 단독 콘서트 '돌핀 아파트(Dolphin Apartment)'를 연다고 밝혔다.
아이묭은 10대 시절 K팝 팬이었던 친한파 음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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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 사이에서 '일본 아이유'로 불리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이 데뷔 10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한다.
24일 공연기획사 엠피엠지는 4월 19, 2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아이묭의 첫 단독 콘서트 '돌핀 아파트(Dolphin Apartment)'를 연다고 밝혔다.
2015년 데뷔한 아이묭은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愛を伝えたいだとか), ‘너는 록을 듣지 않아’(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 등이 잇달아 히트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18년 발표한 '마리골드(Marigold)'는 오랫동안 인기를 끌며 뮤직비디오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3억 회를 넘기기도 했다.
총 5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 그는 NHK 연말 특집 프로그램인 '홍백가합전'에 6회 출전하고, 일본레코드대상,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 스페이스 샤워(SPACE SHOWER) 뮤직어워드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말 빌보드 재팬이 한 해 동안의 차트 성적을 토대로 집계한 '아티스트 100'에선 10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그의 히트곡들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묭은 10대 시절 K팝 팬이었던 친한파 음악가다. 활동명인 아이묭도 고교 시절 친구들이 동방신기 등 K팝을 좋아한 그에게 붙여 준 한국식 별명이다. 본명 아이미에 한국 이름에 자주 쓰이는 '연' '영'의 일본식 발음에 해당하는 '용(ょん)'을 붙였다.
지난해 9월 정규 5집 '고양이에게 질투를(猫にジェラシー)' 발매에 맞춰 이달 중순까지 일본 투어를 치른 그는 두 달여의 휴식 후 4월 대만과 한국에서 공연한다. 공식팬클럽 AIM에서 주관하는 티켓 예매가 21일부터 25일까지 먼저 진행되며, 일반예매는 내달 6일 오후 6시부터 예스24에서 시작된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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