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JZ) 팬덤, 법원에 탄원서 제출..."의도적 차별 등 멤버들 괴롭혀왔다"

이윤비 기자 2025. 2. 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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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JZ)의 팬들이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뭉쳤다.

24일 버니즈는 "NJZ 팬덤 버니즈는 전속계약 위반의 책임이 있는 전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을 대상으로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계약 체결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NJZ 팬덤 버니즈는 재판부에 진실을 알리고자, 전 세계 팬들의 탄원서를 아래와 같이 세 가지 방식으로 모집해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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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버니즈 참여…기획사 지위보전·광고 계약 금지 가처분에 강력 반발

(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그룹 뉴진스(NJZ)의 팬들이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뭉쳤다.

24일 버니즈는 "NJZ 팬덤 버니즈는 전속계약 위반의 책임이 있는 전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을 대상으로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계약 체결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NJZ 팬덤 버니즈는 재판부에 진실을 알리고자, 전 세계 팬들의 탄원서를 아래와 같이 세 가지 방식으로 모집해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버니즈 측이 공유한 세 가지 방식은 온라인 서명 탄원서, 직접 작성 탄원서, 글로벌 탄원서 등이다. 

탄원서에는 "하이브와 어도어는 언플(언론 플레이)와 역바이럴로 멤버들을 괴롭혀왔다"라며 "하이브(의장 방시혁)는 멤버들을 의도적으로 차별해왔고, 이런 적대적 환경이 바뀔 리 없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나아가 어도어는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의 행위를 제3자의 일이라고 주장하며 선을 긋고 있다"며 "하이브와 어도어(현 경영진)은 뉴진스를 망가 뜨렸고, 팬들이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에 대해 일관되게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어도어가 NJZ를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이 인용될 시 멤버들이 겪게 될 수납과 정신적 고통이 심각하다"며 우려를 전했다.

한편, 버니즈의 이번 탄원서는 지난 2024년 5월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해임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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