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홀트, '슈퍼맨' 숙적 '렉스 루터' 완벽 소화..."역대급 범죄 천재"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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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감독이 영화 '슈퍼맨' 속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하는 렉스 루터의 첫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3일(현지 기준) 렉스 루터의 85주년을 맞아, 제임스 건 감독은 "렉스 루터 85주년을 기념하며, 우리 영화 속 니콜라스 홀트의 렉스를 단독 공개합니다"라고 전하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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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제임스 건 감독이 영화 '슈퍼맨' 속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하는 렉스 루터의 첫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3일(현지 기준) 렉스 루터의 85주년을 맞아, 제임스 건 감독은 "렉스 루터 85주년을 기념하며, 우리 영화 속 니콜라스 홀트의 렉스를 단독 공개합니다"라고 전하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렉스 루터는 1940년 4월 10일 '액션 코믹스' #23에서 처음 등장했다. 슈퍼맨의 창작자인 제리 시겔과 조 슈스터가 탄생시킨 이 캐릭터는 '세계 최고의 범죄 천재'로 불리며, 슈퍼맨과 끊임없는 대결을 펼쳐왔다.
지난해 12월, 제임스 건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하는 렉스 루터는 강렬하고 위압적이며, 절대 적으로 두고 싶지 않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니콜라스 또한 "렉스 루터는 매우 영리하고 냉혹한 인물이다. 그는 슈퍼맨과 정면 대결할 수 없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앞서 나가야 한다"라고 DC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영화의 공식 설명에 따르면, 제임스 건 감독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DC 유니버스를 새롭게 구축하며, 슈퍼맨을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장대한 액션과 유머, 감동이 조화를 이루며, 슈퍼맨이 인류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선한 본성을 믿는 존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DC 유니버스를 이끌어갈 첫 번째 작품이 될 제임스 건의 '슈퍼맨'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니콜라스 홀트의 렉스 루터가 어떻게 재탄생될지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하는 새로운 '슈퍼맨'은 오는 7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DC', 니콜라스 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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