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 손보사, 지난달 車손해율 82%…손익분기점 턱걸이

임성원 2025. 2. 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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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약 82%로 예년의 겨울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손보사의 손익분기점은 82% 수준으로 간신히 방어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점유율이 85%에 달하는 대형 손보사 4곳(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지난달 말 기준 손해율은 평균 82%가량으로 집계됐다.

통상 업계에서는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78~82%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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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 82.1%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6일 서울 방화대교 부근 강변북로에서 차량이 폭설에 서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약 82%로 예년의 겨울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손보사의 손익분기점은 82% 수준으로 간신히 방어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점유율이 85%에 달하는 대형 손보사 4곳(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지난달 말 기준 손해율은 평균 82%가량으로 집계됐다. 1년 전(82.1%)과 비교해 소폭 하락하며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통상 업계에서는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78~82%로 본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올해 1월에는 설 연휴 기간 황금연휴 등에 따른 교통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손해율이 소폭 하락했다"면서도 "앞으로 폭설 등 기후 요인으로 인한 사고 확대와 시간당 정비공임 2.7% 인상 등으로 인해 추가 손해율 악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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