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ATM 돌며 5천만 원 마구 인출한 중국인...보이스피싱 인출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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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ATM에서 다른 사람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던 보이스피싱 인출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어제(23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구로동의 한 ATM에서 타인의 카드로 6백만 원가량의 현금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다수의 피해자 카드를 이용해 다른 지역에서도 4천 4백만 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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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ATM에서 다른 사람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던 보이스피싱 인출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30대 중국인 남성 A 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3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구로동의 한 ATM에서 타인의 카드로 6백만 원가량의 현금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누군가 5만 원을 다발로 뽑는다"라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범행 현장을 벗어난 A 씨를 발견하고 30분 만에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다수의 피해자 카드를 이용해 다른 지역에서도 4천 4백만 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배후 여부 등 여죄 파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 손성민 기자 son.seongm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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