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블랙웰' 발열 문제에…삼성공조, 코스피서 유일한 '上'[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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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액침 냉각업체를 찾고 있다는 소식에 삼성공조(00666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액침 냉각 공급사와도 협력을 모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동차용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는 삼성공조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액침냉각은 전자 장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각액에 담가 열을 식히는 차세대 냉각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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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액침 냉각업체를 찾고 있다는 소식에 삼성공조(00666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공조는 전 거래일 대비 4050원(29.96%) 오른 1만 7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하락장에서 유일하게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개최된 CES2025에서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공개했으나, 이후 발열 등 기술적 결함문제가 제기됐다.
엔비디아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액침 냉각 공급사와도 협력을 모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동차용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는 삼성공조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액침냉각은 전자 장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각액에 담가 열을 식히는 차세대 냉각 기술이다.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엔비디아는 수요가 늘어나자 기존 공랭식 냉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랭식 및 액침냉각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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