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견에 테마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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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자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선 코로나19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강세는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HKU5-CoV-2'를 발견했다는 외신 보도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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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이주희 디지털팀 기자)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자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선 코로나19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코로나19 백신·진단키트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제약사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78% 상승한 224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장 직후에는 24.45% 급등한 254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진원생명과학과 함께 대표적인 코로나19 테마주인 에스디바이오센서(2.83%), 일동제약(1.64%), 신풍제약(3.41%) 등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수젠텍이 6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10.69% 오른 수준이다. 이와 함께 유투바이오(6.88%), 진매트릭스(4.68%), 미코바이오메드(3.55%) 등도 상승했다.
이 같은 강세는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HKU5-CoV-2'를 발견했다는 외신 보도에서 비롯됐다. 지난 주말 로이터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중국 연구진들이 저널 셀(Cell)에 새로 발견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SARS-CoV-2 바이러스와 동일한 세포 표면 단백질을 사용해 인간에도 침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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