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결혼' 샘 올트먼 오픈AI CEO, 아버지 됐다… “이런 사랑은 처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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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성 연인과 결혼한 샘 올트먼(39)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대리모를 통해 첫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올트먼이 지난해 1월 오랜 기간 연인 관계였던 호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올리버 멀헤린(Oliver Mulherin)과 결혼했다.
올트먼은 아들을 얻게 된 경위와 관련해 대리모를 통한 것인지 입양인지 등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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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성 연인과 결혼한 샘 올트먼(39)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대리모를 통해 첫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올트먼은 22일(현지시간) 엑스(X)에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 꼬마야!”라며 신생아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기는 일찍 태어나 한동안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 있을 것”이라며 “그는 잘 지내고 있고, 그를 돌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나는 이런 사랑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올트먼의 글에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부모가 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심오하고 보람 있는 경험 중 하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올트먼이 지난해 1월 오랜 기간 연인 관계였던 호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올리버 멀헤린(Oliver Mulherin)과 결혼했다. 이들은 이후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는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올트먼은 아들을 얻게 된 경위와 관련해 대리모를 통한 것인지 입양인지 등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그는 지난달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이 곧 자녀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미래의 아이들은 자신보다 더 똑똑한 AI(인공지능)가 없는 세상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트먼의 동성 파트너인 멀헤린은 2023년 올트먼이 백악관 만찬에 참석했을 때 동행하면서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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