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알바비 떼먹은 사장, 문 앞에서 한달 기다렸다”(백수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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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이 떼인 알바비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경수진은 2월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백수아파트'(감독 이루다)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맡은 캐릭터 '거울'과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오지라퍼 '거울'과의 싱크로율을 묻자, 경수진은 "영화 촬영을 끝내고 '거울'과 닮았다는 걸 깨달았다"면서 "제가 과거 아르바이트를 한 시기가 있었는데, 월급을 안 준 사장님이 계셨다. 몇 개월간 월급을 안 줬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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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경수진이 떼인 알바비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경수진은 2월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백수아파트'(감독 이루다)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맡은 캐릭터 '거울'과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백수아파트'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 거울(경수진)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이다.
오지라퍼 '거울'과의 싱크로율을 묻자, 경수진은 "영화 촬영을 끝내고 '거울'과 닮았다는 걸 깨달았다"면서 "제가 과거 아르바이트를 한 시기가 있었는데, 월급을 안 준 사장님이 계셨다. 몇 개월간 월급을 안 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직원들이 똘똘 뭉쳐 문 앞에서 한 달을 기다리며 돈을 받아냈던 기억이 난다. 그런 기억들을 돌아보니 '내가 정말 '거울'과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것들이 '거울'과 닮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26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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