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팽목일기' 저자 고명석 부경대 교수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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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4일 청내 대강당에서 고명석 부경대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
한편, 고명석 교수는 2020년 해양경찰 교육원장(치안감)을 끝으로 퇴직한 후 학계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당신만 몰랐던 매혹적인 바다이야기27', '팽목일기' 등을 출간하며, 해양관련 저술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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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4일 청내 대강당에서 고명석 부경대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
고명석 교수는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 교육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경대 해양생산시스템공학부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해양재난과 해양경찰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세월호 사고 당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생생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해양경찰관의 전문성과 직무 능력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공유했다.
또 퇴직 후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해양경찰의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고 교수는 “해양 재난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고, 구조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장형원 경장은 “교수님의 강의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고명석 교수는 2020년 해양경찰 교육원장(치안감)을 끝으로 퇴직한 후 학계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당신만 몰랐던 매혹적인 바다이야기27’, ‘팽목일기’ 등을 출간하며, 해양관련 저술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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