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 희망보∼신천철도교 구간, '걷기 좋은 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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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신천 우안 희망보∼신천철도교 3㎞ 구간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해 걷기 좋은 길로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2003년 칠성야시장 0.9㎞ 구간, 중동교∼희망교 우안 0.8㎞ 구간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했고 상동교∼동신교 좌안 3.7㎞ 구간은 보행로 폭을 3m에서 5m로 확장했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신천 우안 희망보∼신천철도교 3㎞ 구간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고 보행로는 탄성 소재, 자전거도로는 아스콘으로 각각 포장해 최근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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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신천 우안 희망보∼신천철도교 3㎞ 구간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해 걷기 좋은 길로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 신천 수성교∼동신교 구간 보행환경 개선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yonhap/20250224145651429kbkf.jpg)
시는 도심 속 휴식·운동 공간이 있어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찾는 신천 일대에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03년 칠성야시장 0.9㎞ 구간, 중동교∼희망교 우안 0.8㎞ 구간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했고 상동교∼동신교 좌안 3.7㎞ 구간은 보행로 폭을 3m에서 5m로 확장했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신천 우안 희망보∼신천철도교 3㎞ 구간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고 보행로는 탄성 소재, 자전거도로는 아스콘으로 각각 포장해 최근 개방했다.
연말까지 신천철도교∼침산교 3.6㎞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 공사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LED 가로등 설치 사업과 함께 완료되면 신천이 더욱 안전하게 산책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수변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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