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20, 7개국 연쇄회담 "다자외교 본격 재가동"

2025. 2. 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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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가한 조태열 외교장관이 EU와 호주 등 7개국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다자외교까지 본격 재가동되고 있습니다.

김현지 앵커>

아빠들의 육아휴직이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중 남성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박성욱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G20을 계기로 7개국과 양자회담을 비롯해 글로벌 무대에서 외교, 안보 현안을 논의했는데요.

이번 주 산업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관세 문제'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정책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박성욱 앵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의 외교 장관들과 연쇄 회담을 가졌습니다.

한미, 한미일외교장관회담에 이어 다자외교까지 재가동된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욱 앵커>

이번 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영국·EU 등과 주요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트럼프 2기 출범 후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공동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죠?

박성욱 앵커>

이번 G20 외교장관회의에서는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는데요.

조태열 외교장관이 러시아 외무장관을 바로 옆자리에 두고 러북 군사협력에 강력한 유감의 뜻을 전했다구요?

박성욱 앵커>

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믹타 외교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1년 동안 의장국을 맡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국제정세나 통상 현안들을 고려해보면 지역협의체의 협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의장국 수임, 의미도 짚어 주시죠.

박성욱 앵커>

이른바 '관세 전쟁'으로 불리는 트럼프발 관세 조치에 박종원 통상차관보가 미국을 방문해 미 행정부 통상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관세 제외를 요청했는데... 어떻게 논의됐나요?

박성욱 앵커>

통상차관보의 미국 방문기간 동안에도 국내에서도 미국 관세 대응방안을 점검했는데요.

이르면 이번 주,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고위급 회의를 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성욱 앵커>

미국과의 통상문제는 민관의 공동 대응도 중요합니다.

경제단체와 재계의 경제사절단도 트럼프 행정부와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측은 대미 투자 요청을 했고, 우리 측도 인센티브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입장이죠?

박성욱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 이번에는 디지털 관세입니다.

구글, 아마존 메타 같은 미국 빅테크 기업을 규제하는 외국 정부에 관세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엔 자국 기업 보호에 관세카드를 꺼냈습니다.

박성욱 앵커>

주제 바꿔보겠습니다.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의 비율이 처음으로 30% 고개를 넘었습니다.

남성 육아휴직자가 9년 새 9배나 늘어난 수치라구요?

박성욱 앵커>

육아휴직은 가계 소득과도 연관이 큽니다.

지난 해부터 육아휴직 급여가 확대된 것도 이같은 결과에 반영됐을까요?

어제부터 시행된 육아지원 3법으로 보다 더 확대된다면 앞으로 더 기대가 커집니다.

박성욱 앵커>

이달 23일부터 육아지원 3법이 시행됐습니다.

육아휴직 기간은 물론 근로시간도 단축되는 등 일하는 부모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돌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 부분도 자세히 짚어 주시죠.

박성욱 앵커>

지난해 9년 만에 출생아 수가 증가하면서 합계 출산율이 예상을 웃돌며 증가했습니다.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정책들과 함께 일, 가정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저출생 극복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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