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블라인드스팟', 실내서 펼치는 CQB의 묘미... 배그 바통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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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선보인 5대5 기반 밀리터리 전술 이용자간대전(PvP) 슈팅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이 25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로 국내외 이용자를 만난다.
팀원간 시야를 실시간 공유하며 실내에서 펼쳐지는 근접 총기 전투(CQB)를 밀도감 있게 구현한 작품이다.
시야가 제한된 실내 공간을 이동하며 팀원과 서로 보조를 맞춰 사각지대를 경계하고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 교전에 돌입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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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선보인 5대5 기반 밀리터리 전술 이용자간대전(PvP) 슈팅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이 25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로 국내외 이용자를 만난다. 팀원간 시야를 실시간 공유하며 실내에서 펼쳐지는 근접 총기 전투(CQB)를 밀도감 있게 구현한 작품이다. 야외 넓은 전장에서 생존 경쟁을 펼치는 '배틀그라운드'와는 또 다른 재미를 내세워 글로벌 흥행의 바통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라인드스팟은 배틀그라운드를 배출한 크래프톤 산하 펍지(PUBG)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다. 다양한 총기와 전술적인 움직임으로 밀리터리 마니아 감성을 자극한다. 시야가 제한된 실내 공간을 이동하며 팀원과 서로 보조를 맞춰 사각지대를 경계하고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 교전에 돌입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스팀에서 배포 중인 데모 버전을 설치·접속하자 한국어 ID를 적용한 국내 유저는 물론이고 영어, 일본어 등 해외 유저로 추정되는 팀원과 곧바로 매칭이 됐다. 게임 위치를 지정하는 신호나 감정 이모티콘 외에는 유저 간 의사소통 수단이 마련되지 않아 다소 답답한 감은 없지 않았으나, 금새 호흡을 맞춰 협업 플레이가 가능했다.
데모 버전 맛뵈기로 즐겨볼 블라인드스팟은 기대 이상의 게임성으로 직접 하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 또한 높은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느껴졌다. 내가 먼저 죽더라도 관전모드로 팀원의 플레이를 긴장감 넘치게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향후 정식 버전이 출시되고 지인과 함께 팀을 이루거나 e스포츠 경기를 관전할 때 해설 혹은 팀 내 보이스채팅을 들을 수 있다면 그 재미는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라인드스팟은 데모 버전은 3월 9일까지 체험 가능하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는 13개 언어로 제공되며 개성 있는 무기와 특수 장비를 갖춘 독창적 캐릭터 10명, 팀 데스매치 맵 3개,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폭파 미션 맵 4개 등이 포함됐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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