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지드래곤·임시완·정해인 등 '88즈' 역대급 모임

신영선 기자 2025. 2.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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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솔직한 발언과 '88즈'의 유쾌한 만남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굿데이' 2회에서는 음악 프로젝트를 위해 영감을 찾는 지드래곤의 여정이 그려졌다.

또한, 데뷔 18년 차 배우 김수현을 비롯해 이수혁, 임시완, 황광희, 정해인과 함께 '88즈' 모임을 결성해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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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데이' 지드래곤 88즈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지드래곤의 솔직한 발언과 '88즈'의 유쾌한 만남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굿데이' 2회에서는 음악 프로젝트를 위해 영감을 찾는 지드래곤의 여정이 그려졌다. 그는 배우 황정민과 만나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데뷔 18년 차 배우 김수현을 비롯해 이수혁, 임시완, 황광희, 정해인과 함께 '88즈' 모임을 결성해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88즈'의 등장은 방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지드래곤과 황광희의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데프콘이 '나는 솔로' 콘셉트로 멤버들에게 별명을 지어주며 웃음을 유발했다. 김수현은 '판 깔아주는 영수', 이수혁은 '피지컬의 영호', 임시완은 '순수함의 영자', 황광희는 '짝사랑의 광수', 정해인은 '마성의 옥순'으로 각각 명명됐다. 지드래곤은 '직진의 영철'이라는 별명을 받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사진='굿데이' 지드래곤 88즈

'자기소개 타임' 역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 임시완, 전완근 플러팅(?)을 시도한 정해인,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뽐낸 이수혁까지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였다. 김수현은 반전의 모창 개인기를 선보였으며, 정해인과 함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해인아" 짤을 재현하며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날 '굿데이'의 수도권 시청률은 4.3%, 2049 시청률은 2.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고, 지드래곤이 유연성을 뽐내며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인 장면에서는 최고 시청률 7.3%까지 치솟았다. 

방송 말미에는 '88즈'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 저녁 미션이 예고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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