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디딤돌, 버팀목 대출금리 0.2% 인상... 지방은 제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주택도시기금의 구입(디딤돌)·전세자금(버팀목) 대출금리를 지역 간 차등화하고,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 시 대출금리는 추가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금대출은 무주택 서민 주거지원을 위한 저리대출로, 안정적인 기금 운용 및 대출쏠림 방지를 위해 시중 대비 일정 금리차(1%p 이내)를 유지해야 하나, 최근 2~3년 사이에 금리차가 커져 이를 조정할 필요가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주택도시기금의 구입(디딤돌)·전세자금(버팀목) 대출금리를 지역 간 차등화하고,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 시 대출금리는 추가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금대출은 무주택 서민 주거지원을 위한 저리대출로, 안정적인 기금 운용 및 대출쏠림 방지를 위해 시중 대비 일정 금리차(1%p 이내)를 유지해야 하나, 최근 2~3년 사이에 금리차가 커져 이를 조정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따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를 소폭(0.2%p) 인상하되 지역별 시장상황이 다른 점을 감안해 지방은 적용 제외하고, 특히 지방 준공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부담 경감을 위해 금리를 0.2%p 인하한다.
아울러 생애최초 구입 등 약 10여종의 다양한 우대금리를 통해 최저 1%p대까지 금리가 낮아져 시중금리와 차이가 커진 점을 고려해, 우대금리에는 적용 상한(0.5%p)과 적용 기한(자금별 4~5년)을 설정한다.
기금대출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금리방식은 기존의 ▲만기 고정형 ▲5년단위 변동형(주기형), ▲순수 변동형 금리에 더해, ▲혼합형 금리(10년 고정후 변동)를 시행하고 방식별로 적용 금리도 차등화한다.
금리구조 개편은 유예기간을 거쳐, 3월 24일 이후 신청분부터 적용한다.
한편, 국토부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 통장('24.2월 출시)을 1년 이상, 1000만원 이상 납입하고, 이 통장으로 신규 분양을 받은 청년들의 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 말 청년 주택드림 대출(세부사항 참고)도 출시할 예정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세까지 주는 한국 아동수당, OECD 평균과 큰 차이… "아동의 기본 권리 보장 낮아" - 베이비뉴스
- 2025 올해의 컬러 ‘모카무스’ 접목한 뷰티 트렌드 열풍 - 베이비뉴스
- 한국 뼈 때린 노벨상 경제학자 "출산율, 남자들 가사 참여도에 좌우돼" - 베이비뉴스
- '헬스부 장관’ 김재섭 의원, '헬스장 먹튀' 문제 해결 나선다 - 베이비뉴스
- '1억 출산장려금'부터 '육아퇴직'까지... 저출산 대응에 뛰어든 기업들 - 베이비뉴스
- 파나소닉코리아, 일상 브이로그 및 여행용 포켓 카메라 루믹스 DC-TZ99 출시 - 베이비뉴스
- "가슴두근거림, 가슴답답한 증상... 폐쇄공포증, 공황장애 치료시 자율신경계 이상도 고려해야" -
- 초고령화사회 대응책… "노인의 고용시장 참여 기회 확대해야" - 베이비뉴스
-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안전 교육, 제주안전체험관을 아시나요? - 베이비뉴스
- [부모4.0] 요즘 유행하고 있는 성장호르몬 주사의 부작용과 위험성은? -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