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메스, 쿠팡에 6억3000만원 물류 로봇 솔루션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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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가 쿠팡과 6억3000만원 규모의 물류 로봇 자동화 솔루션 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씨메스의 AI(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물류 로봇은 쿠팡의 풀필먼트 서비스 내 일부 공정에 쓰일 예정이다.
씨메스에 따르면 물류 산업은 수백만 가지 제품을 취급하는 데다 제품의 변화 주기가 짧아 기존 로봇 기술로는 자동화하기 어려웠던 노동 집약적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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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가 쿠팡과 6억3000만원 규모의 물류 로봇 자동화 솔루션 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계약은 기존 공급 물량에 대한 추가 공급 형태로 이뤄졌다. 쿠팡의 물류 공정 자동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씨메스의 AI(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물류 로봇은 쿠팡의 풀필먼트 서비스 내 일부 공정에 쓰일 예정이다.
씨메스는 3D 비전, AI, 로봇 모션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하드웨어를 결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산업 현장에 공급하는 회사다. 업체 관계자는 "물류,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 뷰티·헬스케어, F&B, 조선 등의 산업군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특히 물류 분야에서 성장세가 크다"고 말했다.
씨메스에 따르면 물류 산업은 수백만 가지 제품을 취급하는 데다 제품의 변화 주기가 짧아 기존 로봇 기술로는 자동화하기 어려웠던 노동 집약적 산업이다.
씨메스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을 사람처럼 유연하게 인식하는 'AI 기술'과 인식 물체를 정확히 집어내는 '로봇 모션 생성 기술'로 물류 산업에서도 로봇 자동화를 가능케 했다"면서 "실제 물류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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