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판타스틱!" 해리 케인, 다이어 질문에 김민재 특급 칭찬부터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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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팀 동료 김민재(29)를 직접 칭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에릭 다이어에 대한 질문을 받자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우선, 이번 시즌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활약이 판타스틱하다. 다이어 역시 경기를 뛸때마다 계속해서 레벨이 높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소속팀에서 다이어의 역할은 백업 중앙수비수인 점을 밝히며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잘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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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은 23경기 18승 4무 1패 승점 58점을 기록하며 2위 바이어 레버쿠젠(23경기 50점)을 8점 차이로 따돌렸다.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프랑크푸르트는 23경기 12승 6무 5패 승점 42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아킬레스건이 좋지 않아 김민재의 결장할 수도 있다는 독일 현지 예상이 나왔지만 모두가 빗나갔다. 굳건하게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 그동안 호흡을 자주 맞췄던 다욧 우파메카노가 아닌 에릭 다이어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번 시즌 김민재의 활약은 매우 놀랍다. 지난 2023~2024시즌을 앞두고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탓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엔 뮌헨이 치른 리그 23경기 가운데 22경기에 나서며 핵심 멤버로 뛰고 있다. 좋지 않은 몸 상태에도 묵묵히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오히려 휴식을 요청할 정도의 위상을 자랑한다.
경기 종료 직후 핵심 공격수 케인이 ESPN과 인터뷰에서 김민재를 언급했다. 이날 케인은 지난 19일 셀틱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2-0으로 앞선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경기장을 밟았다. 골을 넣진 못했지만 몸 상태를 점검하며 경기를 끝까지 뛰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에릭 다이어에 대한 질문을 받자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우선, 이번 시즌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활약이 판타스틱하다. 다이어 역시 경기를 뛸때마다 계속해서 레벨이 높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소속팀에서 다이어의 역할은 백업 중앙수비수인 점을 밝히며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잘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리그 3경기 연속으로 무실점 경기를 완성한 뮌헨은 오는 3월 1일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를 떠난다. 주중 경기가 없는 만큼 김민재 입장에서는 소중한 휴식기를 확보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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