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MWC…이통3사 수장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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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내 이통 3사 대표가 모두 출동하는 가운데 올해 MWC에서도 인공지능(AI)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한나 기자, 우선 SK텔레콤과 KT가 선보일 전시관 소개해주시죠.
[기자]
SK텔레콤은 992㎡ 규모로 이통 3사 중 가장 큰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SK텔레콤은 SK그룹의 AI 반도체 기술, 고대역폭 메모리 HBM3E와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 관련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AI 데이터센터 솔루션과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합니다.
KT는 한국 문화와 AI를 결합한 7개 테마 공간으로 전시관을 운영하는데요.
KT는 한국형 AI 모델이 업무 효율화를 돕는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앵커]
LG유플러스는 MWC에서 첫 단독 부스를 여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기자]
앞서 이통 3사는 단순 통신 회사에서 AI 기업으로 도약해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과의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MWC에 뛰어들어 빅테크와의 협력 기회를 확보해야겠다는 판단이 든 것으로 보입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MWC에서 보안을 강화한 안심 지능을 주제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는데요.
LG유플러스는 맞춤 AI 에이전트 '익시오'를 비롯해 통신 특화 AI 모델 '익시젠', 딥페이크 목소리를 구분해 보이스피싱을 방지하는 기술인 '안티딥보이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활용한 자동 일정 관리, 검색과 예약 구매 서비스뿐 아니라 익시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디지털 휴먼도 소개합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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