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양민혁, 토트넘 데뷔 1년 미뤄진다…"QPR 임대 연장? 반대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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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18·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토트넘 핫스퍼 데뷔가 1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양민혁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레턴 파크에서 열린 포츠머스와 2024/25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34라운드 원정 경기(1-2 패)에 교체 출전, 약 2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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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양민혁(18·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토트넘 핫스퍼 데뷔가 1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양민혁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레턴 파크에서 열린 포츠머스와 2024/25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34라운드 원정 경기(1-2 패)에 교체 출전, 약 2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직전 더비 카운티전(4-0 승리) 첫 도움을 올린 만큼 다시 한번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으나 후반 중반까지 벤치를 지키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영국 매체 '웨스트 런던 포스트'에 따르면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적대적 분위기 속 감정을 다룰 줄 알고 압박감을 이해하는 선수를 투입하고 싶었다"며 양민혁을 선발 기용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양민혁이 쉽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적응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다음 시즌까지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에 잔류할 것이라는 주장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22일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빛날 기회를 얻기 위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 유망주 다수가 임대로 빛을 보고 있다. 조시 킬리, 제이미 돈리(이상 레이턴 오리엔트), 조지 애벗(노츠 카운티) 등이 맹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양민혁 또한 최근 QPR로 임대 이적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양민혁의 경우 올 시즌 후에도 QPR에 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팟캐스트 '릴리화이트 로즈' 진행자 존 웬햄의 말을 빌렸다. 그는 "양민혁이 QPR에서 기록한 첫 도움은 인상적이다. 그는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벌써 선발 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다음 시즌까지 임대가 연장된다고 해도 놀라거나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양민혁이 QPR 주전 윙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PR은 항상 재능 있는 윙어에게 의존해왔고 이는 경기 방식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는 더욱 많은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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