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남친 알고 보니 게이"→위장결혼..이시언에 사적 연락까지 ‘충격’

박아람 2025. 2. 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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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게이 전남친썰을 풀었다.

이어 이시언은 박나래 전남친이 자신에게 사적으로 연락한 적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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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게이 전남친썰을 풀었다.

최근 공개된 U+tv '내편하자4' 배우 이시언 편에서 박나래는 자신의 연애사를 털어놨다.

이날 이시언은 "사석에서 본 박나래 전남친은... 사당에 사는 걔 잖아"라며 박나래 전남친을 떠올렸다.

이에 박나래는 "걔는 아니다. 사당은 이혼한 남자다"라고 밝혔고, 한혜진과 이시언은 "진짜 이혼했냐"며 깜짝 놀랐다.

박나래가 "진짜 옛날에 만난 애다. 걔 이혼했다. 언니가 걔 게이라고 했지 않았냐. 걔 나랑 헤어지고 결혼했었다"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거봐. 게이 맞잖아"라고 경악했다.

한혜진은 "박나래가 그 친구와 사귈 당시 스킨십이 없어서 이상해 했다. 그래서 '걔 게이야'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헤어진 뒤 1년 후에 박나래가 '언니 걔 게이라며. 걔 여자친구가 임신해서 결혼한대'라고 분노하더라. 그런데 얼마 안 가 이혼했다더라. 게이인 것을 들킨 거지"라며 박나래 전남친이 게이인 것을 숨기고 위장 결혼까지 했다고 추측했다.

이어 이시언은 박나래 전남친이 자신에게 사적으로 연락한 적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이시언은 "내가 그러지 않았냐. 밤에 나한테 문자를 보냈다고. 게이 맞네"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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