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3가 숙대입구 역세권 재개발' 조합설립 인가 동의 추진

김노향 기자 2025. 2. 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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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청파동3가에 위치한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250m 일대 재개발 사업을 위한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가 추진된다.

기존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변경해 역세권 소규모 재개발을 추진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청파동3가 24-24 일대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용산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 승인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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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3가 24-24 재개발 조감도 /사진 제공=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서울 용산구 청파동3가에 위치한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250m 일대 재개발 사업을 위한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가 추진된다. 기존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변경해 역세권 소규모 재개발을 추진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청파동3가 24-24 일대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용산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 승인을 획득했다. 추진위원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노후도가 90%에 달하고 준공 90년 이상 지난 건물들이 남아 있다. 건립 가구 수는 230여채로 조합원 수는 50명 규모여서 동의 속도가 빠를 전망이다.

역세권 소규모 재개발은 일반 재개발과 달리 종 상향을 통한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물 연면적 비율) 혜택이 있으면서 기본계획 수립이나 정비구역지정 절차가 없다.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통합해 사업 속도가 빠르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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