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감염력 더 센 놈 나왔다" 발칵…코로나19 테마주 급등
송정현 기자 2025. 2. 24. 10:11
[특징주]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중국에서 기존보다 감염력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코로나19(COVID19) 관련주 종목이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대표적인 코로나19 관련주인 알리코제약이 전 거래일 대비 680원(18.40%) 오른 437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메디톡스와 유투바이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진원생명과학(11.49%), 에스디바이오센서(5.85%), SK바이오사이언스(1.04%) 등 코로나19 테마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앞서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HKU5-CoV-2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보도 후 지난 21일 뉴욕증시에서도 모더나(5.34%), 화이자(1.54%), 노바백스(0.88%)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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