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종 박쥐 코로나’ 발견 소식에 코로나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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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됐다는 소식에 국내 코로나주 주가가 24일 장 초반 강세다.
중국 연구진이 사람에게도 전파 가능한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코로나19 관련주에 투자 심리가 몰렸다.
이 바이러스는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Sars-CoV-2)와 같은 인간 수용체를 통해 침투할 수 있어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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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됐다는 소식에 국내 코로나주 주가가 24일 장 초반 강세다. 진단키트와 백신 개발에 자금이 몰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진원생명과학 주식은 24일 오전 9시 49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71%(260원) 오른 2305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에 상장된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1.55%(1250원) 뛰며 70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 SK바이오사이언스, 일동제약, 신풍제약 등도 강세다.
중국 연구진이 사람에게도 전파 가능한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코로나19 관련주에 투자 심리가 몰렸다. 21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 연구소 연구원들은 지난 18일 논문을 통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Sars-CoV-2)와 같은 인간 수용체를 통해 침투할 수 있어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종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인간 세포에 쉽게 침투하지는 않는다는 게 연구진 설명이다.
언론 보도 이후 지난 21일 뉴욕 증시에서도 모더나 주가가 5% 이상 올랐다. 화이자(1.54%)와 노바백스(0.88%) 등 코로나19 관련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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