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 도로 정보, 클릭 한 번으로 확인!…금천구, 정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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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24일부터 개인 소유 도로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금천구 사유지 도로 소통·정보화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독산동에 거주하는 A씨는 "개발사업 추진 중 사유 도로를 매수하려는데 50년 전 소유자 정보로 여기저기 수소문했지만, 현주소를 알 수 없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사도부지 소유자를 찾아 연결해주는 소통창구가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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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자와 소유자 연결하는 소통창구 운영

서울 금천구는 24일부터 개인 소유 도로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금천구 사유지 도로 소통·정보화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지역 내 토지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유지 도로 소유자를 찾는 전화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건축 인·허가나 건축부지 매매 이후 방치된 사유지 도로의 소유자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누리집에 사유지 도로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자는 지번, 지목, 면적, 소유 형태 등의 정보를 도면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정보 및 속성정보를 파일로 내려받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서울시 지능형지도(스마트맵)과 연계하여 사유지 도로 정보와 항공사진 및 거리 보기(로드뷰) 등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구는 개발사업자와 사유지 도로 소유자를 연결하는 소통창구도 마련해 원활한 지역개발을 지원한다.
독산동에 거주하는 A씨는 "개발사업 추진 중 사유 도로를 매수하려는데 50년 전 소유자 정보로 여기저기 수소문했지만, 현주소를 알 수 없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사도부지 소유자를 찾아 연결해주는 소통창구가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별도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로 정보 제공을 위해 ‘통행불편길 거리 보기(로드뷰) 안내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민간 지도 포털에서 제공하지 않고 있는 계단 도로, 차량통행불가 도로 등 통행불편길을 360° 가상현실(VR)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금천구 부동산정보광장(land.geumcheon.go.kr/land/) 테마지도 보기에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02-2627-13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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