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440억원 투자 유치한 실리콘투, 장 초반 강세
박지영 기자 2025. 2. 24. 09:50
K뷰티 유통기업 실리콘투가 2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사모신용펀드(PCF)인 글랜우드크레딧으로부터 14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실리콘투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6.21%(2100원) 오른 3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실리콘투는 지난 21일 운영자금 등 1440억원을 조달하고자 유한회사 실크투자목적회사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실크투자목적회사는 글랜우드크레딧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다.
회사는 상환전환우선주식(RCPS) 404만4344주를 주당 3만2695원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전환 비율은 100%로, 보통주 전환 시 글랜우드크레딧은 실리콘투 지분 약 6.72%를 보유하게 된다.
실리콘투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물류 거점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또 500억원을 채무 상환에 배정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독일,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서 한국 제칠 것으로 낙관…“우리가 유리”
- 은마 이주 시계 빨라지자… 대치동 학군 전세 비상
- “머스크는 독재자가 아닌 ‘수석 엔지니어’, 그가 없으면 혁신 끝나”
-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투자로 돈을 번다는 착각, 그 돈으로 노후가 편해진다는 착각” 일본
- [경제 포커스] 똑같이 수출 좋은데… 위안화 가치 3% 오를 때 엔화 2% 내리고 원화 6% 하락
- 총기·마약·비만에도 미국인 ‘죽을 위험’ 역대 최저… 청년 사망률 급감
- 칠레산 연어, 아일랜드산 소고기… ‘高환율’에 마트 매대가 바뀐다
- [르포] “물건 다 빼라니”… 텅 비는 홈플러스 매장, 손님도 직원도 ‘당혹’
- K2 전차 탑재할 APS 두고… ‘순수 국내 기술’ 한화시스템 vs ‘이스라엘과 맞손’ 현대로템
- [비즈톡톡] 오픈AI는 美 정부에 지분, 앤트로픽은 美 국민에 주식… AI 이익 공유 해법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