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기습한파에 천연가스 수요 급증…가스公, 수급 상황 점검

손차민 기자 2025. 2. 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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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휴일인 23일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주요 경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수급 안정 및 해빙기 안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극동절기인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천연가스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다가올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도 확인했다.

최 사장은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원인 만큼 동절기 막바지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생산·공급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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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최연혜 사장 등 간부진 안전 점검 회의
최 사장 "생산·공급시설 안전사고 예방 총력"
[세종=뉴시스]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월 23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 경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수급 안정 및 해빙기 안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휴일인 23일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주요 경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수급 안정 및 해빙기 안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폭설과 기습 한파로 천연가스 수요가 증가하자 동절기 천연가스 수급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극동절기인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천연가스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다가올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도 확인했다.

최연혜 사장은 회의에서 다각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나 생산·공급설비 이상 등에 대비한 예방 조치 방안도 논의했다.

최 사장은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원인 만큼 동절기 막바지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생산·공급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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