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묭, 4월 19·20일 첫 내한공연 확정…韓 팬과 호흡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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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아이묭(Aimyon)이 한국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아이묭의 첫 한국 단독공연은 4월 19일과 20일, 고양시 킨텍스 9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월 13일 오사카성홀 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의 전반전을 마무리했으며, 후반전은 첫 해외 투어인 대만과 한국 단독 공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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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일본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아이묭(Aimyon)이 한국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아이묭의 첫 한국 단독공연은 4월 19일과 20일, 고양시 킨텍스 9홀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공식팬클럽 AIM에서 주관하는 우선예매가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일반예매는 3월 6일 오후 6시부터 예스24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주식회사 엠피엠지가 주최 및 주관하며, 한국에서 공연으로 만나기를 가장 기다려온 아티스트이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묭은 독창적인 멜로디와 현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들로 일본 음악계에서 빠르게 주목받았다. 2018년 발표한 싱글 '마리골드'(Marigold)는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롱런하며 그녀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으며,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하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愛を?えたいだとか), '너는 록을 듣지 않아'(君はロックを?かない)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아이묭은 일본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홍백가합전에 6회 출전하고, 일본레코드대상,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愛を?えたいだとか)는 한국에서 틱톡 챌린지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인 이 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많은 숏폼 콘텐츠에 사용되며 급속도로 확산됐다.
지난해 다섯 번째 정규 '고양이에게 질투를'(猫にジェラシ?)를 발표한 아이묭은 이를 기념해 일본 전국 10개 공연장에서 20회의 '돌핀 아파트먼트 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2월 13일 오사카성홀 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의 전반전을 마무리했으며, 후반전은 첫 해외 투어인 대만과 한국 단독 공연으로 이어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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