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사랑 느껴본 적 없다”… 동성 결혼한 샘 올트먼 득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39세의 나이에 첫아들을 얻은 아버지가 됐다.
올트먼의 득남 소식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샘,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며 "부모가 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깊고 보람 있는 경험 중 하나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39세의 나이에 첫아들을 얻은 아버지가 됐다.
23일 올트먼은 X(엑스·옛 트위터) 에 신생아 사진을 올리며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아들이 생각보다 빨리 태어나서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좀 더 있을 예정”이라며 “아들은 잘 이겨내고 있고, 나는 이런 사랑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샘 올트먼은 2024년 초 호주 프로그래머인 올리버 멀헤린과 결혼했다. 동성 연인인 이들은 이후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는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중산층 유대인 가정’에서 자란 올트먼은 과거 뉴욕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대가족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트먼은 지난 1월 말 유명 팟캐스트에 출연해 “곧 태어날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며 “미래의 아이들은 자신보다 똑똑한 AI가 없는 세상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했었다.

올트먼의 득남 소식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샘,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며 “부모가 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깊고 보람 있는 경험 중 하나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올트먼은 자신의 개인 생활을 대외적으로 최대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지난해 1월 멀헤린과 결혼 후 주중에는 샌프란시스코 러시안힐 지역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주말에는 나파밸리에 있는 농장이 딸린 25년된 집에서 함께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남편인 멀헤린은 2023년 백악관 만찬에 나타나며 처음으로 대중에 모습을 보였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호나이스 M&A, 변수로 떠오른 ‘회장 전처 아들’
- “보증금 미리 올릴게요”… 전월세난 악화에 갱신청구권 사용률 30%대 ‘뚝’
- 中보다 3년 늦었지만… ‘강남스타일’ 춤추며 존재감 과시한 韓 휴머노이드
- [르포] 출발 10초 만에 사라졌다… 인간 제친 中 로봇마라톤 가보니
- 움츠러드는 스마트폰 수요에 삼성·LG디스플레이 ‘울상’… 반도체 호황의 그림자
- [사이언스샷] 실명 환자에게 빛을 준 유전자 치료제, 실리콘밸리 노벨상 수상
- [르포] 화장실 옆 식사에 단수까지… 수용자·교도관 모두 한계 온 안양교도소
- ‘라면 본고장’ 일본서 점유율 높이는 K라면… 작년 수출 최대치 경신
- [Why] 논란의 시카고 오바마 센터 6월 개관…잡음 끊기지 않은 이유는
- 베네수서 숙청 바람…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