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추' 이영자·황동주, 최종 커플 됐다…"유미야 가자"

최희재 2025. 2. 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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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동주와 방송인 이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황동주와 이영자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황동주는 드라마 명대사를 읊으며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유미(이영자 분명)야. 나랑 데이트 가자"라며 데이트 상대로 이영자를 선택했다.

이영자는 인사하는 시민들에게 황동주를 "마이 보이프렌드"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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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일대일 데이트 후 최종 선택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황동주와 방송인 이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사진=KBS JOY 방송화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황동주와 이영자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황동주는 드라마 명대사를 읊으며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유미(이영자 분명)야. 나랑 데이트 가자”라며 데이트 상대로 이영자를 선택했다.

황동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떨었던 이유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분이지 않나. 저를 좋아해서 만난 분이 아니기 때문에 유미 씨의 감정을 제가 잘 모르겠더라”라고 밝혔다. 남이섬에 도착한 두 사람. 이영자는 인사하는 시민들에게 황동주를 “마이 보이프렌드”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JOY 방송화면)
최종 선택 전 이영자는 “10대, 20대, 30대처럼 이것저것 안 따진다면 만날 수 있다. 남들은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따지면 내가 동주 씨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데이트를 즐긴 뒤 최종 애프터 선택 시간. 이영자는 황동주에게 불을 켰고, 황동주는 “저는 그분 덕분에 제가 연기자가 됐다는 거에 대해서 너무 행복하다는 마음을 이렇게 크게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런 큰 행복을 주신 분이 있어서 저는 촛불을 밝히겠다”고 화답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영자는 황동주의 옷 매무새를 정리하며 “애썼다. 옷 예쁘게 입었네”라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모았다.

‘오만추’는 인연은 가까이에 있다?! 무인도에 둘이 떨어져도 아무 일 없을 거야!라고 믿었던 연예계 싱글 동료들을 모아 시작되는 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 이영자, 장서희, 김숙, 우희진, 지상렬, 구본승, 황동주, 이재황이 출연 중이다.

‘오만추’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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