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탄핵 찬성 52.0%-반대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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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제 10차 탄핵 심판을 앞두고 탄핵 지지 및 반대 여론을 조사한 결과 탄핵 찬성에 대한 의견이 소폭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유권자 1006명을 상대로 실시한 2월 3주차 주간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2.0%가 탄핵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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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제 10차 탄핵 심판을 앞두고 탄핵 지지 및 반대 여론을 조사한 결과 탄핵 찬성에 대한 의견이 소폭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유권자 1006명을 상대로 실시한 2월 3주차 주간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2.0%가 탄핵을 지지했다. 반대는 45.1%로 찬성이 오차 범위 밖인 6.9%포인트(p) 차이로 소폭 우세했다.
헌법재판소 심판의 공정성 여부에 대한 의견도 엇갈렸다.
'공정하다'는 답변은 50.7%(매우 공정 33.2% + 공정한 편 17.5%)로 나타났고, 불공정하다는 의견 45.0%(불공정한 편 13.9% + 매우 불공정 31.2%)로 나타났다.
조기 대선이 가시화 되면서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에 대한 지지가 소폭 앞섰다.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의견이 49.0%,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이 45.3%로 격차는 3.7%p에 불과했다. 정권 교체 여론은 전주 대비 2.5%p 하락한 반면 정권 연장 의견은 0.8%p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이 42.7%로 민주당(41.1%)을 1.6%p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대비 1.3%p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2.0%p 하락해 다시 역전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20일부터 21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해 진행했다. 응답률은 7.1%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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