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내내 고객 생각만… '아마존 뷰티 1위' 아누아의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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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이 100억달러(약 14조4000억원)를 돌파하는 등 K뷰티 기업들의 활약이 글로벌 시장을 달구고 있다.
글로벌 커머스 스타트업 더파운더즈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가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4일 더파운더즈에 따르면 아누아는 지난해 7월 아마존 US 프라임데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37%, 전주 대비 934%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지난해 10월엔 북미 아마존 내 아누아 제품 누적 판매량은 170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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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이 100억달러(약 14조4000억원)를 돌파하는 등 K뷰티 기업들의 활약이 글로벌 시장을 달구고 있다. K뷰티 양대산맥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글로벌 리밸런싱에 속도를 높이며 영향력을 키워간다. 세계적인 ODM 기업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미국 현지 생산 확대로 '트럼프 관세'에도 승승장구할 전망이다. 에이피알, 아누아, 마녀공장 등은 제품력과 입소문으로 아마존 랭킹을 점령했다.

24일 더파운더즈에 따르면 아누아는 지난해 7월 아마존 US 프라임데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37%, 전주 대비 934%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아누아 제품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8월 기준 약 3000만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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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제품인 '어성초 포어 클렌징 오일'은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아마존 클렌징오일 카테고리 1위에 올라섰다. 지난해 7월 틱톡 이커머스 채널 틱톡샵에서 단일 브랜드 매출액 기준 1위를 기록하며 MZ세대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7월16~17일 아마존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에서 전년 대비 537%, 전주 대비 934%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엔 북미 아마존 내 아누아 제품 누적 판매량은 170만개를 돌파했다. 우수한 판매 실적을 거둔 브랜드에 수여하는 '아마존 탑 브랜드'를 수상했다. 지난해 말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에서도 클렌징 오일과 세럼, 토너 등 인기 제품 5개 품목이 아마존 베스트 셀러 부문 10위권 안에 들었다.
일본에서는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이 지난해 3분기 누적 판매량 4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3분기 판매량은 20만개로 전분기(11만개) 대비 79%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더파운더즈 아누아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고객 관점에서의 전략 수립에 집중했다"며 "더파운더즈와 아누아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략적 액션을 통해 국내와 북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브랜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서현 기자 rina236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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