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그렇게 해인이 부르더니…김지원 아닌 정해인 직접 등판 “그만 불러” (굿데이)

장예솔 2025. 2. 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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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과 정해인이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2월 23일 방송된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황광희까지 역대급 라인업의 88년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어 황광희는 김수현이 출연했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언급하며 "해인이 많이 부르던데 한번 해달라"고 요청했다.

목을 푼 김수현은 크게 "해인아"라고 외쳤고, 정해인은 "나를 좀 그만 불러"라고 반응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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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굿데이’ 캡처
MBC ‘굿데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수현과 정해인이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2월 23일 방송된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황광희까지 역대급 라인업의 88년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김수현은 이전 촬영으로 인해 여유를 느낀 듯 '나는 솔로' 콘셉트로 진행된 88나라에 빠르게 적응했다. 자기소개 시간이 되자 김수현은 "원체 내성적이고 방어적이고 폐쇄적인 성격이었다. 2024년이 아니었으면 이 프로그램 섭외를 받고 흔쾌히 '콜'하지 않았을 텐데 올해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운을 뗐다.

지드래곤과 황광희가 공감을 표하자 김수현은 "우리가 나이를 먹은 거다. 금방 아저씨다. 성격이 바뀐 덕분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면서 "데뷔한 지 이제 18년 차가 됐다. 데뷔하고 나서 보니까 동갑내기들을 만나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니더라. 이 자리가 뜻깊고 의미 있게 잘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수현은 모창 개인기로 태양의 '눈, 코, 입'을 부르기도. 생각보다 썰렁한 반응에 김수현은 "다들 표정이 안 좋다"며 부끄러워했고, 황광희는 "김수현 씨는 이렇게 안 해도 된다"고 말렸다. 이어 황광희는 김수현이 출연했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언급하며 "해인이 많이 부르던데 한번 해달라"고 요청했다. 해인은 '눈물의 여왕' 여주인공인 김지원의 캐릭터명.

목을 푼 김수현은 크게 "해인아"라고 외쳤고, 정해인은 "나를 좀 그만 불러"라고 반응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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