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내 모창 중 최악=양세찬, 없애버리고 싶었다"('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5. 2. 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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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윤민수가 양세찬의 모창이 가장 최악이라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윤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윤민수는 등장 순간 '맨날 술이야'를 열창했고, 이에 서장훈이 "내 노래 모창하는 사람 다 없애버리고 싶다라고 했다던데"라고 말했다.

서장훈의 말에 윤민수는 "없애버리고 싶다는 것은 아니고, 모창 자체는 감사하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너무 과하게 표정부터 너무 희화화 하는 분들이 있었다"라며 아쉬웠던 부분을 꼽았다.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윤민수는 특히 개그맨 양세찬의 모창 장면이 등장하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장훈은 "안 비슷한데 뭔지 알겠다"라고 말했고, 신동엽이 "가장 최악이 양세찬이냐"라고 묻자 "맞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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